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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그의 아버지가 고향인 제주에서 최근 주택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 4일 강민호 선수가 시공사 대표와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쌀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 친선전 한국과 알제리의 2차전. 한국 문창진(7번)이 패널티킥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제16회 제주매일기전도생활축구대회가 27일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가운데 이날 오후 제주시 사라봉 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각 부별 우승팀 및 가족, 축구 동호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