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7건)
제주시생활체육공원 전경. 박민호 기자
이동식 화장실 벽면. 낮뜨거운 전지훈련 홍보 현수막. 박민호 기자
공원 내 뜯어진 벤치. 박민호 기자
사용한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테니스장. 박민호 기자
제주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박민호 기자
연간 50~6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가 무질서와 안전사고 위험 등 고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하늘에서 본 마라도 전경.
제주시가 지난해 8월 준공 목표로 추진해 온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공사가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아직도 포장되지 않은 비포장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비양도 케이블카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