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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제주극동방송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극동포럼이 개최됐다.
김장환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기가 다시 도래하기 위해서는 "70-80년대 교회들의 간절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는 지난 2월 27일 미국종교방송협회(NRB)가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극동방송 전직원이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제주4·3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천주교 제주교구]
지난 1일 제주삼광사는 향적전을 낙성하고 지역포교를 위한 기도도량으로 거듭나길 서원했다.
성찰을 통한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열린 2018국제불교청소년교환캠프는 제주4·3 7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지난 23일 제주도교육청 직장교육에서 강우일 주교가 4.3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성안교회 전경. 30일 오후 7시 30분 '치유와 회복을 위한 첫 4·3 합동예배'가 처음으로 진행된다.
지난 26일 제주 보리도량에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제주지부 재창립 법회를 봉행했다.
도내 한 교회에서 부흥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29일 제주춘강한의원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무료 진료 봉사를 하고 있다.
2017년 제주도기독교탐방행사 당시, 금성교회 태종호 담임목사로부터 교회 역사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