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제주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교수

“항상 옳은 방향으로 가다보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겠냐“며 겸손한 마음으로 종도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태고종 제주교구 12대 종무원장으로 선출된 석산 지원스님. 소통과 화합의 마음으로 불교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캄보디아 빈민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헌신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8년간 밀착 취재해서 담은 다큐멘터리영화 ‘아이엠호프맨’

우리 자신도 모르는 우리 모두의 ‘죄’를 마주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로마서 8:37’

나기웅 하귀성당 주임신부

해운사 주지이기도 한 탄해스님은 “임기가 끝나도 종단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탄해스님이 "태고종 11대 종무원장으로서 아쉬움이 남는 4년의 기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정목스님과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 등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눴다. <사진=BTN불교TV 영상 갈무리>

힐링멘토 정목스님이 방황하는 청년 불자들을 위해 청춘이 스스로 강해지는 법과 자존감을 주제로 ‘청춘예찬 토크 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BTN불교TV 영상 갈무리>

신성여고 학생들이 건립한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제주 KAL호텔에서 열린 'BBS제주불교방송 설립 발기인 대회'에는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을 비롯해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 태고종 종무원장 탄해스님, 약천사 주지 덕조스님 등 재가불자, 국회의원,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