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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지난 31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댄스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31일 정구 선수가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소리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30일 남자초등부 스프링보드 1m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김대준(외도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31일 제주종합경기장야구장에서 열린 상인천중(인천)과 덕수중(서울)간 남중부 야구 8강전에서 상인천중 선수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인 지난 30일 여중부 100m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특 별취재팀]
김대준(왼쪽)·대운 쌍둥이 형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31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씨름경기 용장급에 출전한 문찬우(한림중2)가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특별취재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 비날씨로 일부 경기운영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정구선수들이 비내리는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특별취재팀
다이빙 김대준(외쪽), 김대원 형제. 특별취재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 여중부 100m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