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신양리 마을회가 3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산포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승인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송산동 서귀마을회가 3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옛 해군아파트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 최병근 기자]

5·16도로에 발생한 포트홀.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31일 제주도의회 현관 앞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거부한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낚싯줄 제거 전 종달이. [사진 = 제주돌고래 긴급구조단]

500번째 헌혈을 하는 부영식씨.

8월 24일부터 택시사업장에서 주 40시간 노동에 따른 월급제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택시노동자들이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난폭, 과속, 위험 운전이 사라져야 도로 위 시민안전이 보장된다”며 “제주도는 불법과 탈법을 더는 묵인하지 말고 지도관리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